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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클리닉




난임

자연임신의 과정은 여러 생식기관들이 여러 단계에 걸체 이루어지는 과정의 조합니다.
이 중 어느 한기관이나 한단계도 문제가 생기면 난임이 발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약 1년 정도의 적극적인 임신시도를 하면
80% 이상의 부부가 임신에 성공하게 되므로, 1년 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안 될시에는 난임이라 부를 수 있으며,

가까운 난임병원을 방문하여 상담 및 기초검사를 하여야 한다.


난임의 원인

여성원인


1
배란장애(다낭선난소증후군, 조기난소기능부전증 등)
2
나팔관이상
3
자궁이상
4
자궁경관점액이상
5
면역학적 이상
6
기타원인(고연령, 흡연, 과음, 과체중, 영양부족, 내분비질환, 면역질환등)

남성원인


1
음낭의 정류정맥류
2
과음, 흡연, 약물, 기저혈관질환
3
고령(45세이상)
4
항암제나 방사선치료
5
선천성무정자증
6
정관폐색증
7
고환염, 신장질환, 내분비질환
8
잘못된 생활습관(꽉끼는 속옷, 뜨거운 사우나 등)

 





난임기본검사

크게 남성검사와 여성검사로 나뉜다.
남성검사는 만3일간 금욕후 정액검사를 시행하면 된다. 그러나 여성검사의 경우는 좀 더 복잡한데, 임신과 관련된 3기관,
난소, 나팔관, 자궁에 대한 검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남성검사

  정액기초검사: 정자수, 정자유동성, 정자정밀형태검사 등

  남성정밀검사: 남성호르몬검사, 항정자항체검사, 정자DNA분절검사, 염색체검사 등

여성검사

  여성기본검사: 난소호르몬검사, 자궁난관조영술, 골반초음파

  여성정밀검사: 다낭성난소검사, 진단복강경/진단자궁경검사, 습관성유산검사 등




남성정액검사

최근으로 들어 난임은 가임기부부의 약 15% 정도가 겪는 흔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정부의 불임시술지원사업(2008)에 따르면 시험관아기시술에까지 이른 부부의 경우, 원인불명 32.6%, 난관요인 24.6%, 복합요인 13.4%, 남성요인 12.3%, 배란요인 7.3% 순으로 시험관아기를 필요로 하는 원인들이 나타났는데, 복합요인과 원인불명안에 남성요인이 포함된 것으로 보면, 남성요인이 여성요인과 거의 대등한 중요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정액검사에서의 정확한 평가항목을 이해하고 결과를 이해하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정액검사의 기준을 새롭게 바꾸었다.

엄밀한 기준에 의한 정상 형태의 정자비율은 경험 많은 연구원에 의한 평가가 필요하다.



volume

1.5ml

1회 사정된 총정자수

3900만

정자수

1500만/ml

살아있는정자 비율

58%

운동성 있는 정자 중 직진정자비율

32%

운동성 있는 정자비율

40%

엄밀한 기준에 의한 정상형태의 정자비율

4%




여성난임검사

여성검사에 있어 난소호르몬이나 나팔관, 자궁상태 등은 생리주기에 따라 변화합니다. 그러므로, 주기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검사가 각기 다릅니다.

 

생리 2~3일째

난소호르몬검사, 질식초음파

월경 직후부터 3~4일까지

난관조영술,복강경검사/자궁경검사

배란기전후

배란검사(초음파,홀몬검사),성교후검사

황체기

황체기능검사,자궁내막조직검사




인공수정

인공수정(Artificial intrauterine insemination: IUI)는 인공적으로 정액을 특수처리 후 자궁내부로 주입하여 주는 임신방법이다.
평균 5~10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되며 입원은 필요 없다.



시술대상


남성불임(심한경우제외), 성기능장애, 원인불명, 자궁내막증, 자궁경관부족 등

성공률


35세 이하의 3년 이상 불임부부(원인불명의 경우)에서 자연임신율은 매달 약 4%내외로 보고되고 있으며, 이런 경우 과배란인공수정을 하게 되면 임신성공율은 월 17~20%까지 올라간다. 3회 누적성공율이 약 40%에 이르므로 세차례 정도의 계획을 세우고 시작하시면 됩니다.

 




체외수정(시험관아기)

시험관아기는 나팔관안에서 이루어지는 수정과정이 인체외부(체외)에서 이루어지는 보조생식술(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y: ART)이다.
난소로부터 난자를 채취하고, 남성으로부터 정자를 채취하여 실험실내 환경에서 수정을 시키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자연스러운 실험실내 수정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극소정자증,무정자증으로 인해 고환에서 직접 채취한 미성숙정자, 그리고 원인불명으로 수정단계에 문제가 있는 경우, 항정자항체로 인해 수정율이 매우 낮은 경우인데, 미리 심한 남성불임요인으로 진단되었거나 이전의 시험관아기시술로 수정이 안되었거나 매우 저조한 수정율을 보인 경우에는 미세수정(Intracytoplasmic sperm injection: ICSI)을 시행하게 됩니다. 환자의 여러 요인들에 따라 장기요법,단기요법,길항요법,저자극 과배란 유도법, 자연주기 시험관아기시술법을 각각 사용하게 됩니다. 또 채취한 난자의 성숙도에 따라서 일반적 인 시험관아기, 미성숙시험관아기 방법 등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시험관아기 시술을 받게 되는 원인들은 다음과 같이 생각해볼 수 있다.




1
나팔관문제 :양측난관폐색
2
배란장애: 다낭성난소증후군 등
3
난소기능의 감소: 고령, 난소수술 기왕력, 선천적 이유
4
심한자궁내막증: 수정과 착상 저하
5
자궁문제: 근종, 선종, 자궁기형, 자궁내유착증 등
6
남성원인: 심한 정자이상
7
기타문제: 면역학적 문제, 염색체이상, 항암제, 기타 중증 질환
8
원인불명

   

시험관아기의 임신성공율은 나이에 따라 다릅니다. 여성의 나이가 가장 중요한 요인인데, 시험관아기시술의 경우 20대에는 임신율이 45~50%, 30대 초반에는 약 40%(자연유산율 증가시작), 35세 이상에서는 35%, 42세 이후에는 더욱 악화됩니다. 나이가 가장 중요한 요인이긴 하지만 시험관아기시술이 필요하다는 주치의의 판단이 설때면 나이와 무관하게 시작하여야합니다.



습관성유산

과거에는 3회 이상의 연속된 자연유산의 경우만 습관성 유산이라고 했지만, 2010년 유럽생식의학회 이후부터는 2회 이상의 연속된 자연유산일 때 정밀검사 및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습관성 유산 원인


1
염색체의 구조적 이상
2
호르몬 및 대사의 이상
3
감염
4
자궁의 기형
5
혈전성향
6
면역학적 이상
7
자궁경관무력증
8
기타원인
9
원인불명

필요한 검사


1
자궁난관조영술,자궁초음파,자궁내시경검사
2
염색체검사(부부 둘 다)
3
취약 X염색체 증후군 검사
4
질염검사
5
내분비검사(갑상선호르몬,유즙분비호르몬,인슐린 및 당부하검사)
6
면역검사(자가면역항체검사, NK세포검사)
7
혈전성향검사
8
유전자검사
9
자궁내막조직검사